뿌셔뿌셔도 언젠가 리뉴얼됐.. 요즘 갬성으로 바뀌었구나... 나 때는 이거였는데 ㅋ 바베큐, 양념치킨, 떡볶이, 불고기... 그리고 외전으로 감자맛? 옥수수맛? 있었던 것 같은데 여튼 오늘 먹어본 건 새로 나온 것 같은 마라 맛임. 어... 소맥분에 미분을 첨가했구만? 해바라기씨유가 산패가 잘 안되어 타 기름에 비해 좋다는데 얘 뿌셔뿌셔는 고올레산해바라기유를 씀. 자세히 뭔진 잘 모르겠음. 그리고 이런 스낵에 저 난각 분말 꼭 들어가던데 ㅋ 저거 나 전에 달팽이나 등각류 키울 때 많이 썼던 거임. 칼슘 공급용으로 난각 분말 사육장에 살포했었는데, 뭐 여기도 뼈 튼튼해지라고 넣었나 봄. 나트륨이 50% 에 육박하네요. 칼슘 12% ㅋㅋ 난각 분말. ㅋ 바로 뿌려 먹어봐야지? 맛있다 야? 마라 맛이 약하긴 ..